본문 바로가기
살아가는 이야기

우영우 아이템 살 수가 없다. 크로스백, 시계, 키링, 헤드폰 모두 품절 사태

by **jj** 2022. 7. 25.
반응형

이상한 변호사 우영 우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아울러 드라마에서 우영우 변호사가 사용하고 있는 소품들도 입소문이 나며 품절 대란을 빚고 있다. 

 

우영 우가 드라마에서 출퇴근할 때 메고 다니는 크로스백은 17만 4천 원으로 알려졌고 주문이 폭주하여 예약배송까지 진행될 정도로 인기다. 국내 브랜드 세미 코드의 "캡처 백"으로 알려졌다. 현재 바로 구매는 불가하고 3차 예약배송이 9월 12일로 예정되어 있다. 

 

온라인 상에서 이러한 우영우 아이템들은 후기가 끊임없이 올라올 정도다. 원목으로 만들어진 고래시계는 일본 업체의 제품으로 현재는 구매할 수 없다. 이미 품절됐기 때 무이다. 가격은 약 25만 원 정도로 해당 업체 홈페이지에는 9월 말에 다시 예약을 받는 것으로 나와 있다.

 

그다음 인기를 끌고 있는 고래키링. 우영 우가 가방에 달고 다니고 드라마 오프닝 화면에도 등장하는데 독일 브랜드 트로이카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 키링의 고래는 향유고래다. 정가는 3만 2천 원인데 현재는 품절돼서 구할 수는 없다. 

 

독일의 젠하이저 제품으로 알려진 우영우의 헤드폰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들어간 블루투스 헤드폰이다. 외부 소음에 예민한 우영 우가 차단 목적으로 쓰고 다니는 헤드폰인데 가격은 44만 9천이었지만 현재는 구하기도 힘들뿐더러 가격도 더 올랐다고 한다. 

 

 

반응형

댓글